한반도 평화를 위한 3차 원탁회담


- 좌로부터 레이니(전 주미대사, 에모리대총장), 박종천(WMC회장), 카터(미국 전직 대통령), 은희곤(KMC 미주자치연회 감독), 정희수(UMC 위스콘신 감독), 캠퍼(UMC 세계선교부 총무)
- 장소: 아틀란타 카터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