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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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드림5만리 감상문
평화드림5만리 참가자들이 이번 여정의 감상문을 작성했습니다. 총 15명이 작성한 감상문은 여정을 통해 느낀 점을 정리하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은희곤 대표(평화드림포럼)와 서영석 교수(협성대학교), 유경동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심자득 목사(당당뉴스) 등은 15편의 감상문 중 3편을 뽑아 시상하고 이를 당당 뉴스에 기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심사결과 1등: 김 준 (20만 원), 2등: 김예인 (10만 원), 3등: 김태현 (5만 원)
평화드림5만리 참가자 후기 바로가기
평화드림포럼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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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드림5만리 : 독일-1
* 출처 및 자세한 내용 (당당뉴스)** 더 많은 사진 바로가기네덜란드에서 일정을 마친 순례단은 독일(베를린)으로 이동하기 위해 700km 정도를 이동해야 했다. 그리고 여정 중에 415km 지점의 하노버에서 고영기 목사(중앙연회 유럽지방 취리히한인사랑교회 소속 독일선교사)의 안내로 하노버 투어 및 퍼포먼스를 진행했다.1. 독일 (하노버) - 마르크트 교회 ▲ 시민들의 모금으로 재건된 마르크트 교회 전경 ▲ 마르크트 교회 앞 루터 동상 ▲ 육중한 철문에 유대인 박해가 묘사되어 있다.2. 독일 (하노버) - 하노버 중앙역 앞 평화 퍼포먼스 및 서명운동 ▲ 하노버 중앙역에서 찬양하는 평화드림5만리 순례단 ▲ 서명활동이 벌이는 동안 조성현 목사(일산광림교회)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 하노버 중앙역에서 서명활동을 펼치는 평화드림5만리 순례단3. 독일 (하노버) - 홀로코스트 추모비 & 아이기디엔 교회(Aegidien Church) ▲ 하노버 오페라 광장에 마련된 홀로코스트 추모비 앞에서 ▲ 2차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된 아이기디엔 교회(Aegidien Church) ▲ 히로시마 시가 1985년에 기증한 평화의 종(bonshō) ▲ urt Lehmann의 작품 "Demut (겸손)"하노버 상징적인 건물인 신시청사는 1913년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니까 올해로 100년이 됐다. 지금의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것을 원래 설계대로 복원한 것으로 바로크, 네오고딕, 분리주의 양식 등 여러 건축양식을 절충하여 완성했다. 궁전과 성을 연상시키는 아름답고 웅장한 신시청사는 견고하고 딱딱한 외관과 다르게 내부는 너도밤나무 소재로 마무리해 푸근함이 느껴진다. 높이 100m에 이르는 이곳 옥상의 전망대는 도시와 라이네강을 따라 조성된 주변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인기라고 한다. 이 랜드마크는 누구든 방문할 수 있게 항상 문이 열려 있다. 4. 독일 (하노버) - 신시청사 ▲ 하노버 신시청사 * 사진출처;위키대백과 ▲ 하노버 신시청사베를린 유대인박물관은 해체주의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가 설계했다.
리베스킨트의 작품들을 보면 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학살당한 유대인들을 추모하는 성격을 강하게 드러내는데,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비극으로 점철된 유대인의 역사를 가장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단어는 ‘홀로코스트’라고 할 수 있다. ‘홀로코스트’라는 단어는 번제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였다.
리베스킨트는 유대인의 참혹한 역사, 분노, 그에 대한 기억을 ‘박물관’이라는 도구를 통해 표현하였다. 그는 베를린에서 사라져간 유대인의 흔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자 하는 의도로 먼저 베를린 지도에서 유명한 유대인 작가, 작곡가, 예술가, 과학자, 시인 등의 거주지를 선으로 연결했다. 그 선들은 유대인의 상징인 다윗별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메트릭스를 이루었는데, 리베스킨트는 이 메트릭스를 그대로 적용하여 특별한 모양의 박물관을 건축하였다.
박물관의 외관에 보이는 금속성 외벽 패널에 길게 패인 날카로운 흔적들은 단순한 선처럼 보이지만 나치에 의한 학살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는 리베스킨트의 건축적 언어라고 할 수 있다. 건축물에 ‘상처’를 냄으로써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외관에서부터 확실하게 보여주고자 하였다.
5. 독일 (베를린) - 베를린 유대인박물관 (Jüdisches Museum Berlin) ▲ 베를린 유대인박물관 (Jüdisches Museum Berlin) *출처:위키대백과 ▲ 베를린을 떠나야만 했던 사람들을 추모하는 ‘호프만 가든’ ▲ 당시 유대인들의 답답한 상황과 동시에 희망을 상징하는 홀로코스트 타워
⁕ 공백의 기억 (Leerstelle des Gedenkens / Memory of Void)
박물관 내부에는 ‘공백의 기억(Memory of Void)’이라는 곳이 있다. ‘공백의 기억’ 바닥에는 이스라엘 현대미술가인 메나쉐 카디쉬만(Menashe Kadishman)의 작품이 깔려있다. 희생된 유대인들의 얼굴 형상을 한 10000개의 원형 강철 조각들이 바닥에 불규칙하게 깔려 있다. 관람객이 밟고 지나갈 때 강철 조각들이 내는 마찰음은 마치 유대인들이 학살당할 때의 비명소리처럼 좁고 깊은 공간에서 날카롭게 울려 퍼진다.
▲ 공백의 기억 (Leerstelle des Gedenkens / Memory of Void)
평화드림포럼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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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드림5만리: 우크라이나 구호품
평화드림5만리는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평화를 기원하며 구호품을 준비해 전달했습니다. 구호품을 물품을 여정 중 방문한 체코 프라하교회의 곽용화 목사님께 전달했고 이를 목사님께서 우크라이나로 전달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체코로부터 구호품을 우크라이나로 전달했다는 소식이 왔습니다.구호품 소식과 함께 전쟁이 시작하면서부터 꾸준히 우크라이나에 구호품을 전달하는 사역을 이어온 곽용화 목사님이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백십자 메달’을 받았다는 소식이 함께 도착했습니다. 곽용화 목사님께서 (사)평화드림포럼의 대표인 은희곤 감독님께 전달한 편지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오늘 Ukraine Lutsk에 있는 Fimiam 교회에서 프라하로 온 Grigoriy 목사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Grigoriy 목사가 우크라이나로 돌아가서 물품들을 전달하는 사진과 함께 Fimiam교회 이름으로 Thank you letter를 보내올 겁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오늘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전쟁 후 우크라이나를 도운 공로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백십자 메달을 받았습니다. Fimiam 교회에서 저를 추천해 주어서 받았습니다. 사진과 편지가 오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 평화드림포럼에서 준비한 우크라이나 구호품과 Fimiam 교회에의 Grigoriy 목사 ▲ 곽용화 목사(체코 프라하교회)와 Grigoriy 목사(Fimiam 교회)가 평화드림 포럼의 구호물품 전달을 인증하는 모습
평화드림포럼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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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평화음악회
한국전쟁 정전70주년을 맞이해 2023년 8월 15일, 광복절에 (사)평화드림포럼이 서울시의 후원으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음악회’를 prugio art hall(푸르지오 아트홀)에서 개최합니다. 본 행사에는 테너 정의근과 바리톤 정태준, 소프라노 최정원, 피아니스트 문재원 그리고 라퓨즈플레이어즈와 평화통일중찬단이 출연합니다.
평화드림포럼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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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드림5만리: 사후모임
2023년 7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사)평화드림포럼 사무실에서 평화드림5만리 사후모임이 있었습니다. 평화드림포럼의 대표인 은희곤 감독님을 비롯한 13명이 모여 평화드림5만리를 되짚어 보고 느낀 점과 함께 바라는 점과 개선점,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또한 금년 8월 15일에 평화드림포럼에서 진행하는 ‘평화음악회’를 소개하고 그곳에서 평화드림5만리 참가자들이 다시 모여 평화 여정이 담긴 동영상과 함께 평화를 주제로 합창하는 방안과 금년 10월 첫째 주부터 시작하는 평화드림아카데미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평화드림5만리를 통해 우리의 마음에 심긴 평화에 대한 마음과 열정이 이런 모임과 과정을 통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가길 바랍니다. ▲ 평화드림5만리 사후모임 참가자의 모습 ▲ 은희곤 대표실에 모인 평화드림5만리 사후모임 참가자
평화드림포럼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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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드림5만리: 출정식&네덜란드
* 출처 및 자세한 내용 (당당뉴스)** 더 많은 사진 바로가기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기해 한반도의 통일을 촉구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여정 ‘평화드림 5만리’가 13일간의 유럽 5개국 10개 도시 순례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7일 귀국했다. <사단법인 평화드림포럼(대표 은희곤 목사)>이 주관한 <평화드림5만리>는 네덜란드 암스텔담과 헤이그, 독일 하노버, 베를린, 비텐베르그, 라이프찌히, 드렌스덴, 체코 프라하, 폴란드 오시비엥침,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 분단의 아픔을 겪었거나 평화를 잃고 고통을 당한 경험이 있는 5개국 10개 도시를 지나며 평화 퍼포먼스를 벌이고 한반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한 탐방 프로그램이다. 주관사인 <평화포럼>은 이 행사를 위해 감신대, 협성대, 고려대, 배화여대, 상명대, 중앙대, 한국성서대 등에서 선발된 25명의 대학생들과 스텝 6명 등 31명이 지난 6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 순례단의 평화드림5만리 이동경로. 암스텔담에서 비엔나까지 약 2,200km를 달렸다. 한국에서 출발하여 돌아오기까지의 거리가 2만km, 약 5만리여서 행사명 '평화드림5만리'라고 명명됐다1. 대한민국 (인천) - 출정식사단법인 ‘평화드림포럼’ 이사장 은희곤 목사는 순례를 떠나기 전 “평화드림5만리는 평화일꾼이자 평화대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하고 “이번 순례기간 동안 네델란드 헤이그와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포럼을 두 번 개최하고 독일통일의 씨앗이 되었던 성니콜라아교회에서 평화염원 기도회를, 폴란드에서는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함께 작은 평화음악회를 열고 4인 가족이 1개월간 쓸 수 있는 생존키트와 전쟁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치료용 장난감 등을 전달하고 돌아올 것”이라면서 안전하고 유익한 여정이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한켠에 마련된 만남의 장소에서 출성식을 가진 '평화드림5만리' 순례단. ▲ 이 행사를 주관한 (사)평화드림포럼 이사장인 은희곤 목사가 출정에 앞서 축도했다. ▲ 진행 팜플렛 ▲ 5개국 10개도시 20,000km를 행진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이 담긴 단체T셔츠.아부다비를 경유해 20시간 만에 암스텔담에 도착한 팀은. 이준열사기념교회 최영묵 목사(중앙연회 유럽지방)의 안내를 받아 본격적인 탐방을 시작했다.2. 네덜란드 (암스텔담) - 코리 텐 붐 하우스 ▲ 암스텔담 할렘에 위치한 코리 텐 붐 하우스. ▲ 코리 텐 붐 하우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최영묵 목사(헤이그 이준열사기념교회)3. 네덜란드 (암스텔담) - 안네의 집 ▲ 안네의 집 ▲ 안네의 집 바로 앞에 있는 ‘베스테르케르크 교회’ 뜰에 마련된 안네의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순례단은 암스테르담 시청사가 있는 ‘담’ 광장 한가운데서 ‘PEACE DREAM TOUR’이라고 쓰인 현수막을 펼치고 한국에서부터 연습한 노래를 불렀다. 순례단이 부른 노래는 평화와 일치를 주제로 한 것들이었으며 몇몇 곡은 현지 언어로 된 것이었다. 찬양을 부르는 사이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어 서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또 몇몇은 따라 불렀다. 순례단은 이후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광장을 주 무대로 해 찬양을 부르고 평화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찬양은 경계심을 풀게 하고 순례 목적을 알리는 데 유용했다. 때론 시민들의 관심을 더 끌어보고자 개인 역량이 드러나는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찬양과 서명행사를 펼치기 위해서는 사전에 현지 경찰에게 집회신청을 해야 했다. 이러한 신청은 주로 현지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대리해 주었고 대부분의 유럽 도시에서 집회가 허락됐다. 현지 목회자들은 순례단이 퍼포먼스를 벌일 적절한 장소를 물색하거나 이동을 도와주고 여행지 안내도 맡는 등 여정 내내 많은 도움을 주었다. 4. 네덜란드 (암스텔담) - 시청사 앞 ‘담’ 광장에서 평화 노래 ▲ 암스테르담의 시청사가 있는 담 광장에서 찬양하는 순례단.5. 네덜란드 (덴하그/헤이그) - 이준열사 묘적지, 기념관, 기념교회 ▲ 이준열사묘적지 ▲ 이준열사기념관 ▲ 추념예배를 드리는 평화드림5만리 순례단 ▲ 대표기도 / 김래정 간사 ▲ 설교 / 유경동 교수 ▲ 한반도평화와 일치를 위한 기도 / 김예인(협성대) ▲ 축도 / 유경동 교수6. 네덜란드 (덴하그/헤이그) - 시청사 앞 광장에서 평화 노래 및 한반도, 우크라이나 평화 지지 서명활동 ▲ 덴하그 시청사에서 평화 퍼포먼스를 벌이는 평화드림5만리 순례단 ▲ 서명에 응한 현지인과 기념촬영 ▲ 서명에 응한 현지인과 기념촬영7. 네덜란드 (덴하그/헤이그) - 심포지움 ‘헤이그특사 파견과 이준의 평화, 정의사상’ ▲ 헤이그 이준기념교 ▲ 발제하는 서영석 교수 ‘헤이그 특사 파견과 이준의 평화, 정의사상’ ▲ 심포지움 사회 / 허요림 ▲ 논찬 / 김예인
평화드림포럼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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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드림5만리 마지막 사전모임
평화드림5만리 여정을 위한 마지막 사전모임이 2023년 6월 22일 (목)에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1세미나실에서 있었습니다. 평화드림5만리 참가자들은 2023년 1월 27일 (금)을 시작으로 매달 모여 말씀과 기도로 여정을 준비하고, 여정에 필요한 각종 준비를 협력해 진행했습니다.
6개월간 함께해온 준비한 평화드림5만리 여정이 마치는 날까지 안전하고 의미 있게 진행되고, 이를 통해 참가자 전원과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의 소리가 울려퍼지길 바랍니다.평화드림5만리 사전모임 영상 바로가기평화드림5만리 사전모임 사진 바로가기
평화드림포럼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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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드림포럼 &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MOU 체결식
사단법인 평화드림포럼 &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 내용: MOU 체결식- 기관: 평화드림포럼 &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일시: 2023.03.10.- 장소: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사무실'사단법인 평화드림포럼'이 2023년 3월 10일 숭실대학교 창의관(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사무실)에서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와 '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 선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습니다. MOU 체결과 함께 평화드림포럼의 은희곤 대표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의 센터장 하충엽 교수는 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 선교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를 위해 지도자 발굴과 양성 그리고 지도력 개발을 공유하며 관련 사항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실천과제를 위한 전략개발 그리고 상호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 협력할 것을 협의했습니다.
평화드림포럼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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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드림5만리 사전모임-1
평화드림5만리의 발대식 및 첫 사전모임을 2023년 1월 27일 (금)에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1세미나실에서 거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드림5만리는 공식적으로 출정을 선포했고, 참가자들은 여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결단했습니다. 또한, 조별 모임을 통해 여정을 함께 준비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평화드림5만리의 사전모임’을 통해 더욱 의미 있고 알찬 '평화드림5만리'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평화드림5만리 사전모임-2
- 일시: 2023년 2월 20일 (월) 14:00- 장소: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1세미나실'평화드림5만리 사전모임-1' 기사 바로가기
▲ '평화드림5만리 사전모임-1' 단체사진 ▲ 찬양 인도 / 조성현 목사▲ 말씀 / 은희곤 목사 (평화드림5만리 단장 & 평화드림포럼 대표) ▲ 출정선언 / 서영석 교수 (협성대학교)▲ 출정식 / 왼쪽부터 은희곤 목사, 서영석 교수, 유경동 교수 ▲ 사회 / 유경동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 일정소개 / 서나영 대표 (익투스 여행사)▲ 참가자 모습 ▲ 참가자 모습
평화드림포럼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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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드림5만리 참가자명단
평화드림5만리에 신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모두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번에 함께 하시지 못하는 분들은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평화드림5만리 참가자와 대기자 명단을 올립니다. 함께 기도하며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 번째 준비 모임은 1월 27일 오후 2시에,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제1세미나실에서 있습니다.
평화드림포럼
2023-01-20